화방을 쌓다 뜻
발음:
화방을 짓다.
- 쌓다: I 쌓다1 [싸타][타동사]1 물건을 겹겹이 올려 놓아 더미나 구조물을 만들다.* 쌀가마니를 ~.*담을 ~.*돌을 ~.*성을 ~.2 경험, 지식, 공덕 같은 것을 여러 번 거듭하거나 거듭하여 이루다.* 경험을 ~.*덕을 ~.*수양을 ~.*훈련을 ~.I I 쌓다2 [싸타][동사][보사]▷ 대다3 .* 자꾸 울어 ~.*웃어 쌓는다.*꼬치꼬치 물어 ~.*
- 화방: I 화방1 【花房】[명사]= 꽃가게.I I 화방2 【火防】 [화:-][명사]《건축》 돌 섞은 흙으로 땅에서부터 중방 밑까지 쌓아 올린 벽.I I I 화방3 【畵房】 [화:-][명사]1 = 화실2 (畵室).2 그림 그리는 데에 필요한 기구, 물감 따위를 파는 가게.I V 화방4 【畵舫】 [화:-][명사]= 그림배.
- 공을 쌓다: 어떤 일을 이루려고 많은 노력을 하다.
- 내쌓다: 내-쌓다 [내:싸타][타동사]밖으로 앞으로 내어서 쌓다.* 예전보다 한 자나 길 쪽으로 담을 내쌓았다.
- 담쌓다: 담-쌓다 [-싸타][자동사]관계를 끊다.* 담쌓고 지내다.*술하고 담쌓았다.
- 둑을 쌓다: 어미 짐승; 댐; 동성애의 여자; 도랑을 만들다
- 반화방: 반-화방【半火防】 [반:-][명사]《건축》 집의 바깥벽을 중방 위는 흙으로만 얇게 홑벽을 치고, 아래는 돌을 섞어 두껍게 합벽을 쳐 화재를 막는 벽.* ~을 쌓으니 겨울에 외풍이 덜하다.*= 반화방벽.
- 상화방: 상화-방【賞花坊】[명사]기생을 두고 손님을 받던 집.
- 화방水: 화방-수【화방水】[명사]소용돌이를 지으며 흐르는 물.
- 화방수: 화방-수【화방水】[명사]소용돌이를 지으며 흐르는 물.
- 황화방: 황화-방【荒貨房】[명사]= 황아전(-廛).
- 방을 놓다: 고래를 켜고 구들장을 깐 뒤 흙과 새벽을 발라서 방바닥을 만들다.
- 방을 따다: (윷놀이에서) 말을 방에서 첫 밭에 놓다.
- 난잡하게 쌓다: 목재를 베어내다; 무겁게 움직이다
- 녹화방송: 녹화-방송【錄畵放送】 [노콰방:-][명사]텔레비전의 영상을 필름, 테이프에 기록하였다가 하는 방송.